조금 전 형이 보내준 문자를 보고 오랜만에 라디오를 켰습니다. 지금 KBS 1FM에서는 다니엘 바렌보임이 지휘하는 빈 필하모닉의 신년음악회를 재중계 해주고 있습니다.
이 앞시간(18시에서 20시까지)에 하던
세상의 모든 음악의 DJ가 바뀌었더군요. 목소리가 많이 기름졌던 임태경씨에서 담백(?)하신 이루마씨로.. 김미숙씨가 진행할 때는 좋아해서 자주는 아니더라도 간간히 들었었는데.. 임태경씨로 바뀐 이후로는.. 잘 안 들었었거든요. 여성분들은 모르겠지만, 같은 남자로써 조금 부담스럽다고 할까나.. 하지만, 이제부터는 자주 들어야 겠습니다. ㅎ
개인적으로 여자 목소리를 제일 좋아하구요. 그 다음으로 담백한 남자 목소리를 좋아 한답니다. 그래서 임태경씨의 목소리는 아무래도 조금.. ^^:;